作词 : MC 몽/二段横踢
作曲 : 二段横踢
나도 이제 꿈을 깬 듯이
살아야만 했어 보란 듯이
물컵에 남아있던 마지막 물 한 방울
까지 목으로 넘기듯이
그래 지나고 나면 한 순간이야
네 말처럼 쉬울 뿐이야
하지만 내 마음의 허전함은 여전해
눈물까지 함께 마셔
홀로 떠난 밤기차
낯선 사람이 앉아있어 외로워
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보여주는 것도 난 괴로워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사람의 기대 속에
혼란을 맞이하는 것도 죽도록
혀가 닳도록 이젠 지겨워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만 애쓰는 우리 둘
너란 여잔 정말 대단했거든
그래서 위험했거든
나의 가장 fan이였던 네가
지금은 anti로 변해 버린 hater
그리도 숨 막히게 했니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제스쳐
나만한 편안한 집이 없어서
눈물 나도록 외로울 때
나만한 편안한 집이 없어서
몸서리치도록 추워질 때
그때 또 날 밀어내도
난 항상 그대 곁에 서 있을게
그대가 날 밀어내도
너의 곁에서 기다릴게
기다릴게 I'll be there
그 곳에서 I'll be there
이런 고통도 아픈 눈물도
다 참을 수 있다고
춤을 추며 I'll be there
웃으면서 I'll be there
마지막 네가 웃던 그 거리에
내가 널 기다릴게
내가 죽을 것 같아
죽을 것 같아
심장이 멈춘 듯
내 왼쪽이 너무 아파서
차갑고 날카롭게 찔린 듯 다쳐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멈춰서
가슴이 너 떠난 걸 몰라서
폭풍이 휩쓸고 간 듯한 빈자리
호흡기를 떼어버린 하나뿐인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 가고 있어
새까맣게 나를 가둔 밤
그녀도 이미 나와 너무 간격을
두고 있어
더 달려가려 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였기 때문에
나만한 편안한 집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