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 IMFACT (임팩트)
词:웅재/이상/지안
曲:웅재/이상
상처가 너무 많아 아물지 못해
흉만 보는 양아치
겁이 많아 시비 거는 양아치
사람들 시선이 두려워
나도 내가 싫어서
내게 아무리 욕해도
요즘은 세상 불만 다 가진 표정으로
더 찡그리고 미간 구긴 채 길거리로
괜히 시비 걸고 욕해
나만 빼고 세상은 행복 속에
잘만 도는 것 같아
사랑 앞에 죄인 성공에 발 묶인
가진 것 하나라곤 꺾여버린 날개뿐인
내가 쥔 십자가는 더 무거워져 가
원래 나였던 내게서
점점 멀어져만 가고
이 차가운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것 같아
또 이렇게 모든 게
쉽게 무너지겠지만 yeah
수많은 사람들 속
나 자신을 잃어 가지만
그 안에서 내가 나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상처가 너무 많아 아물지 못해
흉만 보는 양아치
겁이 많아 시비 거는 양아치
사람들 시선이 두려워
나도 내가 싫어서
내게 아무리 욕해도
지는 게 죽기보다 싫은
자존심만 센 멍청한 양아치
사람을 피해 숨어보는 양아치
벼랑 끝에서 뛰고 있는 양아치
알고 보면 참 여린 놈
눈 감고 떠보니 생긴 수많은 마찰
여전히 따가워 날
보는 눈빛들 속 관찰
벌레 보듯 바라보는 사람들
동물원이 돼버린
우리들 그 안에 난 fail
억지로 외면한 이별은
남의 손으로 건네와
널 떠나지만 이별은 더 밝게 빛나
이게 맞나 하나마나 욕을
해도 내 입만 아프지
결국 그냥 닥치고 살아갈
이유 나 이겠지
이 잔인한 세상 속에
나만 남겨진 것 같아
네가 떠난 지금에야
네가 보고 싶어지나 봐
수많은 사람들 속
난 오늘도 너를 찾지만
모든 게 다시 돌아가기를
오늘도 기도해
상처가 너무 많아 아물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