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Compass) (指南针) - 성하진 (Ha Jin Sung)
词:성하진
曲:성하진
编曲:성하진
아침은 방 한가득 들어찼지만
눈 좀 떠보라고 날 흔들지만
움직이지 않는 몸뚱어리
한숨 쉬어지지만 이제 일어나야지
오늘도 하루가 가득이니까
구르고 굴러
이제야 찾아낸 나의 나침반
눈이 부시게 새파랗게 빛나
나 원하는 게 뭔지
저 어디를 바라보는지
저 어디로 걸어가는지
선명히 느껴져 내가
더 사랑하는 일을 위해
이 하루를 살아내면서
또 한 걸음이 더 가까워져 가
가까워져 가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마찬가지
그저 하루하루를 달려가기
멈추고 싶은 마음은 없지
절대로
막연히 눈 감고 달리는 게 아냐
매일이 다르게 난 달라져 가
구르고 구르다 보니
조금씩 가까워져 가
손에 잡힐 듯 말 듯한 이 느낌
나 원하는 게 뭔지
저 어디를 바라보는지
저 어디로 걸어가는지
선명히 느껴져 내가
더 사랑하는 일을 위해
이 하루를 살아내면서
또 한 걸음이 더 가까워져 가
마음만 먹는다고
짠 이뤄지지 않는 걸 그 누가 모를까
저기 새파란 하늘 끝까지 날아가려면
꾸물거릴 시간이 없어
나 원하는 게 뭔지
저 어디를 바라보는지
저 어디로 걸어가는지
선명히 느껴져 내가
더 사랑하는 일을 위해
이 하루를 살아내면서
또 한 걸음이 더 가까워져 가
가까워져 가
한걸음이 가까워져 가
한걸음이 가까워져 가
또 한 걸음이 더 가까워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