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섦 - 강아무 (Kang Amu)
词:강아무
曲:강아무
编曲:강아무
안녕이란 말은 소리 없이
미리 마음 틈새로 흘낏
하나둘씩 꺼져가는
Emotion
속삭여 울었지
이 밤은 칼이 되어 내게 오기에
저문 맘은 아물 시간이 없네
사계절을 지웠네
설레임은 낯설음 속
저 멀리까지
손쓸새도 없이
Gone away
가끔씩 어이없지
시간 빠름에 it's so hard
어느 사이 계절은 너를 담고
지나간 거야
Oh wha oh wha
봄 향기가 코끝으로
Oh wha oh wha
추억은 날 밀쳤네
Oh wha oh wha
감정은 되려 무기력
Oh wha oh wha
실컷 어질러져
마음의 살얼음을
녹여줘
불이 붙더라도
녹여야 해
낯선 입가의 미소
빛바랜 두 손 위로
마음 가득한 미련을 들킬까 웃네
사랑이란 비겁해
안녕이란 말은 소리 없이
손을 내민다 어김없이
바람 샐까 꽉 쥔
맘을 헤집네
똑같아 나 역시
마음 다짐했는데
어느 사이 기억은 조각되어
흩어진 거야
Oh wha oh wha
반딧불 가득 흔들려
Oh wha oh wha
눈덩이로 가득히
Oh wha oh wha
계절은 나를 오히려
Oh wha oh wha
실컷 어질러서
마음의 살얼음을
녹여줘
불이 붙더라도
녹여야 해
낯선 입가의 미소
빛바랜 두 손 위로
마음 가득한 미련을 들킬까 웃네
사랑이란 비겁해